영화 "폴링 인 러브" 입니다.

회사 망하고 남친과는 헤어지고.. 와인으로 술퍼먹던중

메일에서 뉴질랜드 호텔을 준다며 받아야 하는 이유와 소정의 금액을

보내라는 이벤트를 술김에 함.

술깨고 일어났더니 당첨. 끼얏호~ 하며 뉴질랜드로 향하지만..

너무도 시골이며, 정작 호텔은 다 무너져가고 썩고..

가는곳마다 마주치는 인테리어 업자와 계약을 해서 호텔을 수리하기로

하는데..

 

남주가 너무 잘생긴거 아닙니까 이거..

완전 훈남에 성격도 좋아.

정말 영화에서만 볼수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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