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입니다.

주인공이 잡지 못한 연곡 연쇄살인범이 공소시효가 끝나고 2년후

본인의 범행이 담긴 자서전을 출판한다.

너무도 이 범인을 잡고싶어하는 주인공은 저놈은 범인이 아니라

사기꾼이라고 하는데..

범인에게 당한 피해자들의 유가족은 범인을 납치하려 하고 주인공 형사는

범인을 보호하려하고..

 

기대안하고 봤는데 볼만했습니다.

반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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