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리도 없이" 입니다.

범죄조직과 계약해서 시체를 처리하는 일을 하는 주인공들..

시체만 처리하는 두명에게 갑자기 사람을 맡아달라고 한다.

어쩔수 없이 약속장소로 가보니 11살 여자아이.. 유괴에 가담하게

되었는데...

 

음.. 유아인씨가 연기는 잘 했는데..

음.. 저는 킬링타임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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