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비저블맨" 입니다.

광적으로 집착하고 조종하려고 하는 광학박사한테서 도망친 여주인공.

얼마후 그 박사가 자살했다는 연락이 오게 되고 안심하며 살고 있었는데

주위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고 누군가 있는것 같은 느낌이...

 

오~ 오랜만에 제대로 된 스릴러를 봤습니다.

여주인공도 연기를 엄청 잘하고 해서 계속 긴장하면서 몰입하고 봤네요.

확실히 여주인공이 연기를 잘하니까 몰입도가 장난 아니네요.

재미있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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