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리시맨" 입니다.

유명한 "로버트 드니로"와 "알파치노"가 나오는 영화입니다.

청소부 역을 맡은 주인공의 삶??에 대한 영화네요.

결국 늙어 죽는건 다 똑같다라는.. 그런 생각을 들게 해주는 그런 영화입니다.

일보다.. 돈보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네요.

저는 이런 마피아?? 이런 비스무리한 영화는 별로 재미는 없었던것 같네요

저는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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