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웨이브" 입니다.

지질 연구원 크리스티안은 회사를 그만두고 큰 도시로 가족과 함께

이사갈 예정이었습니다. 이사 가는날 뭔가 이상한 징조가 보이고

크리스티안은 산사태와 쓰나미가 올것을 예상하고 사람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노력하는데..

 

사람들 대피시키는게 엄청난 일이네요.. 게다가 아들내미는 오미.. 속터져..

노르웨이 영화는 많이 생소한데..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쓰나미 그래픽도 괜찮았고요.

개인적으로 재난영화 좋아라 해서.. 제 취향에는 딱입니다.

추천!!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