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코드 8" 입니다.

초능력자들이 태어나는 시대.. 일터에서 이들로 인해서 산업이 발전하게 되지만

기계화가 되고 이들의 존재는 필요 없어지고 두려워져서 사람들은 배척하게 된다.

이 초능력자들의 척수를 뽑아내 만든 마약이 나돌고 있으며 경찰은 마야과 전쟁중.

초능력자인 주인공은 어머니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일용직을 구하러 가지만

일자리를 구해도 초능력자라 문제가 생기고,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고..

마약관련자들의 알바(?)를 하기로 하는데..

 

뭔가.. 초능력자들인데.. 히어로물.. 이런게 아니라.. 일반인들한테 배척받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받는 그런 영화입니다. 히어로물 보다가 이런거 보니

신선하네요. 하지만 재미는 그냥.. 볼만했네요.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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