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전가서 가격 물어봤는데.. 정발된건 다 팔리고 북미판이나 일판만 남아있더군요.

생각보다 지금 현재 나온 RPG중에서는 "젤다의 전설"과 함께 기대되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런데 국내 발매한것도 한글화 된것이 아니라 북미판 기준이라고 해서 전 영어보다는 일어가

더 익숙해서 그런지 일판으로 그냥 구매하는것이 나은것 같아서 찾아보니 한정판이 있더군요.

구성이 좋아서 일마존하고 라쿠텐 뒤져봤는데.. 벌써 웃돈이 얹어져 있네요;;;

그래서 금액이 너무 비싸서 좌절하고 있었는데 "마이닌텐도 스토어" 들어가니 싸게 나와있어서

당장 질렀습니다. 이것도 카드 빼고 한정판 구성품 따로 파는데.. 카드 사면 비슷해서 그냥

다 들어있는것으로 사버렸습니다.

아.. 요즘보니... 스위치사고 돈 많이 나가네요.. 조이콘 도 더 사야되고... 프로컨트롤러도 사야..

메모리도.. 게임기는 36만원짜린데, 주변기기가 게임기만큼의 가격이 될것 같습니다.

무섭네요. 엑박이나 플스는 이정도는 아닐텐데 ㅠㅠ

최근에 가상화폐 코인 소소하게 사다가 수익난 돈.. 다 게임 사는것으로 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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