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이문록 #FE 서장 깼다가.. 영화 / 애니만 보다가.. 간만에 또 잡아서 1장 진행중이네요

"바리굿맨"(배리 굿맨) 이라는 트레이너가 오타쿠라는 설정이 좀 웃기긴 합니다.

"오타쿠의 무엇이 나쁘냐"며 따지는 트레이너..

뭐 "오타쿠인게 뭐가 나쁘냐" 라는 뜻으로 생각되어집니다..

그래도 그나마 많은 이벤트들이 음성으로 많이 나와주니 어느정도 할만은 합니다.

키리아 콘서트 티켓 받고 콘서트 하는곳에 사람들 모여있는곳까지는 왔는데...

길 통과하는것만 나오고 콘서트는 안하네요 ㅡ_ㅡ;; 뭔가 다른거 먼저 해야할듯.


공략 찾기도 힘들고.. 루리웹에 있던 공략 글들은 다 삭제된듯.. 

이게 비주류의 게임을 하니 이런 문제가 있군요.. 그냥 일본쪽에 발매된 공략본을

사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것도 일본어로 되어있는지라 ㅡ_ㅡ;;

콘서트 한번 보려다가.. 다시 봉인.. 날도 더우니 오래하긴 힘드네요..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사무실 왔더니.. 던킨박스에 던킨이 잔뜩....

하나 집어들고.. 네스프레소 한잔 내리고....

"그냥 점심을 많이 먹을걸.. 아무소용없잖아 " 라고 외치며 당분 섭취 완료...

기승전던킨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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