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봤던 "노부나가 콘체르토" 애니의 드라마판입니다.

주인공은 유명한 "오구리 슌" 이고..

"애니" 보다 "드라마" 평이 더 좋다고 해서 봤는데..

간만에 보는 "일드"여서 그런지.. 내용이 재미있어서 그런지.. 재미있네요...

이번엔 "히데요시" 연기하시는분이 사악하게 연기 잘 하시네요...

"아케치 미츠히데" 와 "사부로"를 1인 2역하는 "오구리 슌"도 그렇고요..

마지막화에서 "사부로"가 떠나는가 싶더니 다시 돌아와서 뭔가 있구나 했는데..

극장판이 나온듯 싶습니다..

역시 인기가 있는듯 싶네요


"애니"보다는 훠~얼씬 재미있습니다.

혹시 애니에 실망하신분은 "드라마"로 다시 도전을...


요즘 계속 "노부나가" 관련된 미디어를 보고 있습니다...

"대망" 이란 전자책만 사놓고 아직 안보고 있었는데..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 3명은..

일본 게임이나 애니에서 꽤 많이 나오기 때문에 책만 사놓고 안보고 있었는데..


이래저래 조만간 "대망"을 한번 읽어서 이 사람들이 왜 자꾸 나오나 봐야겠네요..

아마 책을 읽고 보면 뭔가 더 재미를 찾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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