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전투기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비행기로 황지비가 될 여인(파나)를 무사히

황국까지 이송하는 작전을 맡은 주인공 ...

백퍼 둘이 눈맞을것 같은 당연한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나...

결국....


간만에 전투기들의 전투를 봤네요... 

그렇게 재미있었다는 느낌은 없었고, "파나"가 같이 어딘가로 떠자나고 할때..

"아 저 바보!!" 라는 소리가 나올만큼 답답했던 장면들이 좀 ㅡ_ㅡ;;


그냥 볼만합니다.... 

극장판 단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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