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느와르 애니메이션 인데....
보는 내내.. 다음편이 궁금하기도 않고.. 그렇게 재미있지도 않은데..
꾸역꾸역 다 보기는 했네요..
약간 충격적인건.. 주 활동무대인 "로아나프라"의 교회 수녀님들이
총질하고 마약팔고... ㄷㄷ
뭔가... 약간 애매한 느와르???
OVA도 나왔다고 하는데.. TV판이 별로여서 그닥 보고싶진 않네요..
왠지 느와르 하니까.. "건그레이브"가 다시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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