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보는 스티브 잡스 영화였네요..

첫번째것도 그렇지만.. 역시 재미로 보는 영화는 아닙니다.

보면서도 역시.. 괴짜에 변태 ㅡ_ㅡ;;

이번 배우는 연기를 정말 잘하네요...

왠지 외모도 비슷한듯 하기도 하고...


본인을 "오케스트라 지휘자" 에 비유한건 정말 잘 들어맞는 말이네요.

마지막에 딸 리사한테 발표회 보고 가라는건 정말 짠하더군요.


생각보다 저때 나온 imac 이 이쁘게 보였습니다... ㅎ


재미로 보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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