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느와르 애니메이션 인데....

보는 내내.. 다음편이 궁금하기도 않고.. 그렇게 재미있지도 않은데..

꾸역꾸역 다 보기는 했네요..


약간 충격적인건.. 주 활동무대인 "로아나프라"의 교회 수녀님들이

총질하고 마약팔고... ㄷㄷ


뭔가... 약간 애매한 느와르???

OVA도 나왔다고 하는데.. TV판이 별로여서 그닥 보고싶진 않네요..


왠지 느와르 하니까.. "건그레이브"가 다시 보고 싶군요...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