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크리에이티브 오르바나 라이브, 오른쪽이 AKG k450 이네요..

 

기존에 아웃도어 용으로 k450을 끼고 다녔었는데... 오르바나 라이브가 싼 가격에 나와서 지르고..(포스팅 되었었던 가격)

 

늦게야 지름신고를 합니다.

 

개인적으로 라이브가 귀가 쏙 들어가고 가볍고 해서 참 좋기는 한데...  아웃도어 용으로 쓰기엔 착용했을때 모습이 좀 ㅠㅠ

 

외출시에는 착용을 안해봤지만, 밖의 소리가 안으로 많이 들어와서 아웃도어용으로는 K450이 났다는 말이 있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실내에서만 라이브를 착용하네요.... 확실히 k450이랑은 다르네요.. k450도 좋기는 하지만...

 

Flat 하게 듣는 저로서는 라이브가 더 제격입니다... 몰랐는데, 라이브 듣다가 K4f50 들으니 베이스가 차이가 확 나네요..

 

K450보다는 라이브가 출력이 약한지 볼륨을 더 올려서 들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소리는 라이브가 윈!!  밖에서는 K450 안에서는 라이브!! 하지만 더 추워지면 귀마개 대용으로 라이브를 쓰고 외출을 할지도..

 

요다보다 추운게 더 싫으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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