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롤의 습격" 입니다.

노르웨이 숲속 공사로 일어난 폭발. 그리고 깨어난 트롤이 노르웨이 수도를 향해 간다.

이 트롤을 막기 위해 주인공은 오랜시간 찾지 않았던 아버지를 찾아가고..

 

영화를 보다 느낀건데 가끔씩 노르웨이 영화를 보면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지진 영화(더 웨이브, 더 퀘이크) 라던가..

이번 영화도 나름 킹콩? 고질라? 느낌이 좀 나긴 했는데 그래도 꽤 재미있게 잘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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