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랙 팬서 : 와칸다 포에버" 입니다.
블랙팬서가 죽고 나서 더이상 블랙팬서가 나타날 수 없는 와칸다.
유일한 비브라늄 생산지가 와칸다인줄만 알았는데 해저 깊은곳에서 비브라늄이 발견되고
거기에 나타난 "탈로칸"인들은 와칸다에게 동맹이냐 전쟁이냐를 선택하라고 하는데..
마치 DC의 포세이돈 같은 놈과 블랙팬서와 유사 아이언맨의 싸움인 느낌.
뭐 마블이니 액션은 볼만했지만 이젠 예전같지 않은..
개인적으로 이것보다는 "블랙 아담" 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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