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웃핏" 입니다.

시카고에 양복점을 차린 영국인 주인공.

두 조직이 이 근처의 패권을 다투고 있던 와중에 이 가게의 우편함에 한 조직의 배신자의 정체가 담긴 테이프가 발견되면서 이 양복점에서 모종의 계획과 활동과 의심과 사건이 일어난다.

 

와... 정말 장면은 양복점 안에서만 계속 나오는데 사건과 긴장감은 이로 말할 수 없네요.

반전도 있으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말 저예산 영화일듯.. 장면이 양복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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