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킨 더 비기닝" 입니다.

어릴때 양자로 들어가서 학교에서 사고치고 정학을 당한다.

폐건물에 물건을 몰래 뜯어다가 고물상에 팔아서 용돈을 하고 있던 중. 어느 건물에서

미래의 무기로 보이는 총을 줍는다.

교도소에서 출소한 형은 교도소에서 뒤를 봐준 무리에게 6만달러의 빚을 갚지 않으면

가족을 죽인다는 협박을 당하고 아버지는 돈이 없다며 나가라 하고 이리 저리 꼬여만 가는데..

 

킬링타임용인데.. 마지막 몇분의 장면이 정말 볼만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뭔가 내용이 이어지는 후속작이 나오지 않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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