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척살소설가" 입니다.
6년간 잃어버린 딸을 찾고 있는 주인공
그 앞에 소설가를 한명 죽여주면 딸을 찾아주겠다는 여인이 나타난다.
그 소설이 완성되면 대기업인 본인 회사의 사장이 죽는다는 말도 안되는 사실에 어이 없지만 딸을 찾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일을 하기로 한다. 그리고 소설가에게 접근하고 주인공이 꿈에서 보던 장면과 비슷한 내용이 소설에 써있는데..
생각보다 독특한 영화입니다.
소설과 현실을 넘나들어서 독특하고 신기합니다만 그저 그것뿐.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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