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잔향의 테러" 입니다.
2인조가 핵연구소에서 플루토늄을 훔쳤다.
6개월뒤 "스핑크스"라고 부르는 2인조가 폭파 예고를 하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그리고 폭파가 일어나고 주목을 받게 된다.
고등학생인 이 2인조의 목적은 무엇일까..
생각보다 짧은 편수였는데도 불구하고 집중하게 만드는 애니였습니다.
저 2인조가 왜 저러고 다니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그림체도 맘에 들고 볼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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