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입니다.

뉴욕에서 푸에르토리코 사람들과 미국인인 "제트파" 사람들과의 영역 싸움.

그와중에 "제트파"의 창단멤버 "토니"와 푸에르토리코의 대장격인 "베르나르도"의

여동생 "마리아"가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두 조직의 골은 점점 격해지게 되고..

 

1. 뮤지컬영화

2.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3.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이라는 애기를 듣고 재미있겠다!!! 기대를 많이 하고 봤는데...

이런.. 공감이 안가!!! 오빠를 죽였는데 어떻게 그래도 사랑을 할수 있는거야~~

아.. 개인적으로 공감이 전혀 안가고 .. 생각보다 노래도 많이 안나와서 실망이네요.

 

저처럼 기대 많이 하신분들은 실망하실듯.

많이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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