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키네마의 신(영화의 신)" 입니다.

술에 도박에 사채까지 끌어쓴 최악의 남편을 둔 할머니..

가족이 모은돈을 다 끌어다 쓰고 도박으로 날리고..

과거를 회상하며 나오는 할아버지의 젊은 모습. 꿈은 영화감독.

불안한 이 가족들의 모습과 할아버지의 꿈에 관한 영화.

 

한마디로 말해 재미는 없습니다. 저 할아버지 주인공 때문에 가족들이 힘든게

많이 불쌍하네요.

 

그냥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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