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각오는 됐나, 거기 여자" 라는 영화입니다.

고교생 꽃미남 "후루야 토와". 여자들이 주변에 끊이지 않지만 결국 사귀어본 여자는

한명도 없다. 친구들의 이를 일깨워주고 "고백하겠어" 라며 철벽의 미소녀 "미와 미소노"에게

고백을 하지만 바로 차인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고백하고 차이고..

 

여주인공 귀엽고 이쁘네요.

나도 저 나이일때가 있었는데 크흑.. ㅜㅜ

풋풋한 청춘 로맨스 코미디? 입니다.

남캐가 너무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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