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장게장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가족이 좋아해서 일산에 "별미진미" 라는 간장게장집을 갔습니다.

메뉴는 몇개 없습니다.
메인인 간장게장 4인분
비벼먹으라고 준 김과 기름(?) 그릇?
반찬들. 왼쪽은 간장 갯가재? 라고 하더라구요.
저에겐 메인인 된장찌개

가족들은 아주 맛있게 먹었으며 저는 된장찌개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의외로 된장찌개 맛집이...

솥밥이 나와서 밥푸고 뜨거운물 넣어놨다가 먹는것도 좋았네요.

 

예약은 안받는다고 하고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전화하시고 가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유명한거치고는 가게가 작아서 주차공간도 작은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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