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Sony Xperia 1 이 지문센서가 고장이 나서 인식이 안되더군요.
직구폰이라서 수리도 못하고 그냥 대충 비번 누르고 쓰고 있었는데..
이게 지문그냥 잘 쓰다가 일일이 비번 누르려니까 답답하기도 하고 오래 걸리기도 하고 짜증이....;;
그래서 그냥 홧김에 삼성 갤럭시 Z 폴드3 52G 를 질렀습니다.
이왕 사는거 용량 큰걸로.. 메모리카드 추가도 안되길래 큰 지름 했네요.
박스도 굉장히 얇고 안에 든것도 핸드폰 하나랑 케이블 한개 딸랑 들어있더군요.
2백만원짜리에 정말 구성이 초라합니다.
확실히 묵직해서 무겁고 두껍습니다.
영상 많이 봐서 구매했는데 확실히 화면이 커지긴 했지만 비율이 4:3 비율이라서 위 아래 공간 잡아먹는
게 많아서 영상쪽에서는 그렇게 좋다는 느낌은 못 받았네요.
Xperia 1 에서 편해진 점은 무선 충전이 된다는 점과 삼성페이가 가장 편했습니다.
그리고 아마 전자책 보시는 분들은 비율이 딱 좋으실듯 하네요.
다들 얘기하시는 가운데 주름은.. 확실히 거슬리기는 하는데 영상 같은거 보다보면 금방 잊혀지네요.
이거는 사용하시는 분들만 이해하실듯 싶습니다.
그건 그렇고.. 2백이니.. 비싸긴 합니다.
오래오래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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