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해본적은 없는 "그란디아" 라는 게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마 PC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원래는 콘솔용인듯 합니다.

그렇게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스위치에서 1, 2 합본 한글화에

리마스터되어 나온다고 해서 예약을 했고 받았습니다.

마우스 패드입니다. 재질은 흐물흐물.. 싸구려 같습니다.
패키지 앞면입니다.
패키지 뒷면입니다.
교체용 타이틀 시트 1편용입니다. 양면입니다. 뒤가 2편
교체용 타이틀 시트 뒷면인 2편용입니다.
케이스 내부입니다. 좀 초라하네요.

요즘은 게임을 하는게 아닌 게임 모으는 게임을 하는 느낌이네요.

게임은 사는데... 쌓아놓기만 하고 하지는 못하고..

그래도 언젠가는 할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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