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니스트 씨프" 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은행들을 털어온 은행털이범 주인공.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자수하고 죗값을 치른 이후 삶을 계획하게 되는데
FBI 가 훔친 돈에 욕심이 생겨 동료를 죽이고 누명을 씌우게 되는데..
여전히 들어봐도 리암니슨의 목소리는 멋집니다.
생각보다는 액션 장면이 많지는 않네요.
리암니슨이 리암니슨 한 영화.
그냥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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