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크래프트 : 레거시" 입니다.

 

10대 소녀 4명이 본인들을 마녀라고 하며 주문을 외워 시간을 멈추거나

못된 남자애 성격을 바꾼다거나 기타 등등 까르르 하며 놀다가 주문을 건

남자애가 자살. 충격으로 인해 주문을 봉인하는데..

 

음.. 

현대 시대 배경에 마녀, 주문 이런게 나와서 재미있을줄 알고 봤는데..

생각보다 별로네요.

재미 없었어요;;

 

뭔가 내용상으로는 뒷부분에 강렬한(?) 뭔가 있어야 하는데!!

그냥 B급 영화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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