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음양사 : 청아집" 입니다.

봉인된 괴물이 깨어나려하자 모여드는 음양사 대표들.

그런데 음양사에서 온 대표들이 한명씩 죽게 되고..

 

뭔가 "천녀유혼" 같은 그런 느낌의 로맨스(?) 영화입니다.

다만.. 이쁜 여배우보다.. 잘생긴 남자 배우가 많이 나오게 되는..

여자분들이 보시면 눈 호강(?) 할지도 모를.. 그런 영화입니다.

 

뭔가 CG도 박력있고.. 그래픽도 이쁘고 음악과 노래도 좋고..

아무기대 안하고 봤는데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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