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투건스" 입니다.

멕시코 마약상의 돈이 예금되어있는 "은행"을 터는 2명의 파트너..

그런데.. 예상했던 돈보다 엄청 많은 돈이 들어있고, 예상했던 저항도 없었으며.

너무 쉽게 돈을 훔치게 된다. 그리고 이 들을 추적하는 대상들은..


그냥 총질하고 닭(?) 머리 날리고... 그런 영화입니다.

뭐 그렇게 재미있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볼만했어요.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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