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발렛" 입니다.

러브 코메디 입니다. 생각보다 재미있었네요.

큰 회사의 사장과 불륜을 하는 슈퍼모델이 사진을 찍혀서 기사에 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들옆에 지나가던 한 남자가 찍혀있는데.. 이 기사를 무마하기 위해

그남자랑 슈퍼모델과 연인인척을 부탁하는 사장.. 사장의 부인은 이를 뒷조사!

이 남자의 직업은 발렛 주차요원. 이 사장은 지가 부탁해놓고..스킨십이 있을때

마다 열폭하는데...


간단하게 재미있게 보기에는 딱 좋은 영화인것 같습니다.

다만 마지막이 좀 아쉽게 끝나네요. 뭔가 더 확실한 결말을 원했는데...

엘레나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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