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때 업무 일 많이 도와줘서 고맙다며 밥을 사주신다 해서 따라갔습니다.

명동에 있는.. 오뎅집이네요.. 술먹을때만 갔었던..... 점심에도 하는지는 몰랐습니다.

밥과 계란노른자가 들어있는 소스를 주구요..

메인인 스키야키가....!! 

끓이면 이렇게 됩니다.


점심때 고급진 음식을 먹었네요.. 스키야키 처음 먹어봅니다...

맛있네요. 그래도 역시.. 비싸긴 해요.... 제가 사는건 아니라서 맛있게 잘 먹었지만....

입이 호강했네요... 후식도 역시 다른 분이 사주셔서...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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