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뱅크 출범한날 신청했는데... 우체국등기로 방금 도착했습니다.

카카오의 트레이드 마크인.. 노란색이네요..

뒷면입니다.

캐릭터가 설명서 하나하나..

들어있습니다.

어? 기프트?? 돈되는건가!!

에잇! 캐릭터 스티커자나... 좀 큰 스티커와 뒤에 설명이...


난 에잇! 스티커잖아! 그러고 있는데.. 제 뒤에 여직원분은.. 반응이.. 다르네요..

">>ㅑ~~ 귀여워~!!" 뭐 이런 수준....

아...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좋아하는거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카카오 장사 잘하는듯..

캐릭터성 정말...

제일 중요한 카드입니다.

이름이 라이언?? 사자 라네요... 전 곰인줄 알았는데... 귀엽게 잘 뽑아놓은것 같습니다.

카드는.. 여러 디자인이 있어서 고를수 있는데.. 전 곰(?)이 그나마 나은듯 해서. 이걸로..

다만.. 잔고는 없네요.. ㅎㅎ 긁을수 없는 카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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