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식(?)같은 저녁을 하고나서 아침에 몽롱한데.. 각성을 위하여 아메리카노 큰거로 한잔...
요즘은 계속 일주일마다 이거 하나 마시네요.. 양도 많은데.. 거의 아침먹듯이 먹고 먹었습니다.
오전에 이걸 한잔을 다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오후 4시 넘어가니 또 노곤 노곤 해지네요..
점심에 밥먹고 좀 돌아다녀서 피곤한건지... 책도 하나 주문해놨는데.. 읽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오늘 오후도 마무리 빨리 하고 퇴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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