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떡과 초콜릿으로 때웠습니다.
신혼여행 다녀오신 분이 떡을 주시고.. 제주도 다녀오신 분이 초콜릿을 사온듯..
아침을 먹으려다가 타이밍 놓쳐서 실패했는데, 잘 되었네요..
다만 초콜릿은 종류별로 많아서 한라봉과 감귤은 다시 가져다 놓고...
복분자와 녹차 위주로.. 제주도에서는 이제 초콜릿이 안나오는게 없네요.
녹차, 한라봉, 감귤, 복분자에 백년초까지..
아침부터 비가와서 그런지.. 아침부터 졸립네요.. 점심때는 좀 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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