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모를 저녁과 카드

잡담 / / 2016. 10. 31. 22:24

늘 뭐 이런저런 행사로 인해서 아띠제 카드를 받았습니다. 여기 예전에 케잌이나 이런거 사먹었는데 땡큐네요 ㅎㅎ
그리고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좀 늦게 가는 바람에 이름도 잘 모르는 정체모를 비싼걸 먹었습니다. 굉장히 건강해지는 맛이라고 할까요.. 좋네요.. 날도 추운데 뜨끈한걸 먹으니 ㅎㅎ 날 추운데 감기 조김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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