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은 길찾기가 엄청 힘들군요..

계단을 위로 갔다 아래로 갔다 정말 힘든 장이었습니다..

뭐 이제 1장하고 2장한거라서 별로 못했지만.. 설마 앞으로 더 힘들려나요..

이번은 츠바사의 수영복 모습을 볼수 있는 장이었습니다.

그라비아돌로서 화이팅을 외치게 되는 장이라고 할까요..

수영복을 입고 자신감이 넘치는 포즈를 취하는 츠바사


주인공인 "이츠키"는 계속 랩업을 할수록 스킬 고르는데 스킬 자리가 없어서 이것저것 바꾸게 되는군요

이제 2장 완료하고 인터미션 할차례.. 사이드 스토리 잔뜩 뜨던데 언제 하고 언제 엔딩볼지..

요즘 애니하고 영화 보느라고 게임은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행이 잘 안되네요..

조금 있으면 플스4 프로가 나오고.. 게다가 Wii NX도 나올텐데.. 빨리 엔딩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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