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임 진행은 거의 못하고 사이드 스토리만 계속 하고 있네요..

그중에서 "오리베 츠바사"가 악수회를 한다며 "이츠키"에게 도와달라고 하는중..

연습을 해보자며 악수 해달라는 행동을 했는데.. 허둥지둥 놀라며 쩔쩔매는 너무나 귀여운 장면...

ㅋ "오리베 츠바사" 백치미.. 라고 할까요.. 덜렁이라고 할까요.. 귀여운 매력이 있는 캐릭터입니다.

언넝 언넝 깨고 싶은데 이것만 하고 있으면 와이파이님이 들이닥쳐서 자꾸 중지되네요...

NX 나오기 전까지 깨버리고 NX 할 준비를 해야 하는데.. PS4도 사고싶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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