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서 2편도 봤습니다.

이번편 역시 핍박받는 크리스챤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내용은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인 여주인공, 어느날 학생이 위인들 얘기중에

예수님을 인용한 질문을 하고 그 학생의 질문에 답변했을뿐인데, 이 사실이 크게 되어

법정에 서게 된다...

이번 2편은 법정드라마입니다.. 장르가..

여주인공의 변호를 맡게된 변호사가 잘생겼네요.. ㅎㅎ

1편에서 나오던 목사님 2분과 중국 유학생, 암걸렸던 여자, CCM을 부르던 가수 그룹등

캐릭터들이 다시 나오니 반갑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네요.


이번 영화는 법정 드라마라 그런지 쪼이는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엔딩 크레딧 뒤에도 내용이 있으니 꼭 마지막까지 보시기를...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