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정치물??? 이라고 해야 할까요..

처음엔 학교여서 학원물인줄 알았는데.. 엔지니어를 키우는 기술 학교..

학교가 끝나고 개발일하러 근무자 가는 학생들과 선생... 부서가 "A-Tech" 입니다.

팀이라고 해야 할까요.. 

거기에 사장의 아들이 학생으로 들어오면서 직급은 부장으로.. 선생님보다

높은 직급... 거기에 회사의 음모로 인하여 "A-Tech" 예산 절감에 해산 계획!!

절감된 예산을 해결하고 해산되지 않기 위한 상사와 부하.. 아니.. 선생과 학생들의

노력 등등..

"오 재미있다!!" 는 아니지만,  학교 및 회사생활(?)에다가 사내에서 정치적인 내용부분이

애니에서 나오니 신기하기도 하고 생소하기도 하고.. 나름 꽤 볼만한 애니였습니다.

특히 "안젤리나" 라는 경리 및 닌자 캐릭은 딱 제 취향이긴 하네요.. ㅎㅎ

캐릭터 신체비율상 머리가 유난히 큰듯??


굉장히 독특한 장르의 애니를 보게 된것 같습니다... 이런거 흔하지 않네요..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