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엽문3"가 개봉한다고 했을때.. 응??

내가 꽤 오래전에 "엽문4"를 봤는데???

라고 생각하고 포스팅한 글을 찾아봤습니다.


http://bicomk.tistory.com/1434

이미지도요..

역시 엽문4라고 되어있었습니다..

이게 뭔일이래? 아 헷갈려 하고 있는데..

이 "엽문4"의 영화는 "견자단" 이 나오지 않은 영화입니다..


잘 몰랐는데.. "엽문"이 "견자단"이 쭈욱 나왔었나보네요..

제가 본 "엽문4"는 약간 외전격인지.. 다른 감독과 배우가 찍은듯..


암튼.. 약간 헷갈리는건 제쳐두고..


이번 "엽문3"는 제가 앞작품들을 본 기억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아내와의 감정연기라던가.. 아 .. 이건 슬펐어요.ㅠㅠ

역시!! 라고 하는 "견자단"의 무술실력이라던가...


재미있습니다.. 액션, 무술 좋아하고 또 "견자단" 팬이시면

이 영화는 꼭 봐야합니다..


정말 주먹이 빠르군요.. 근데.. "견자단"이 왜 이렇게 젊어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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