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HDD 4개 쓰고 있다가 이번에 직구한 SSD로 교체하면서 떼놓은 하드들입니다.

아주 오래되어서 이젠 A/S기간도 다 끝나고 .... 지인 주기로 했네요..

제일 큰 소음의 주범이었던. 왼쪽위 WD 랩터입니다.. SSD 나오기전에 10,000 RPM으로 속도는 참 좋았는데..

소리가 ㅡ_ㅡ;; 오른쪽은 WD 640기가..

시게이트 왼쪽이 1테라 오른쪽이 640기가


공간도 많이 잡아먹고 전기도 많이 먹고 해서 다 없애려고 지인에게 방출하기 전에 찍어놨네요..

그래도 아직까지 멀쩡한거 보면 NAS 구입해서 쓴 덕인걸까요...

이거 다 빼고 SSD 하나 껴놨더니.. 조용하기도 하고.. 케이블도 많이 없어지고.. 좋네요..


이제 미니피씨 하나 사면 되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천천히 구매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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