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가 하나 들어왔습니다.. "이엠텍 XENON GTX670"

지인이 쓰던거인데, 새거 샀다고 쓰라고 주더군요..

그래서 좋구나!! 하면서 바꿨는데...


화면에 가로 줄가고.. 모자이크 부분 막 깨지는거 있고.... 

인터넷 조회해보니.. 파워가 딸리면 그렇다고 하더군요.. ;;;

졸지에 계륵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시 기존에 쓰던 GTS250 으로 바꾸고 쓰고 있네요...


PC사려다가 보던 CPU 값이나 메인보드 값이 올라가서 미뤄두고 있었는데.....

지인한테 파워도 하나 달라고 해야겠네요....


공간활용 때문에 미니멀한 PC를 맞춰보려고 했는데... 예산이 더 많이 드네요.. 

이 그래픽카드 때문에 아주 작은 PC도 포기하게 되네요.. 

원래 그냥 스카이레이크 내장 그래픽으로 하려고 했는데..

이게 들어오니 사람 욕심이란게.. 참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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