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안가다가 어제 한번 다시 가봤습니다.
치킨커리에 매운맛1단계에 치킨까스를 토핑으로 먹었습니다..
토핑으로 가라아게를 넣고 싶었는데.. 떨어졌다네요..
구운 마늘과 파는 당연히 듬뿍.. 이건 0원이라서요..
그런데.. 맛도 좋고 다 좋은데...
1년만이라서 그런지.. 금액이 많이 올랐네요... 얻어먹는건데.. 미안하네요... 쩝..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카레를 좋아하시는분들이 별로 없어서.. 먹으러가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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