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3가역 근처 "전주집" 이라는 고기집을 갔습니다.


파무침에 계란 노른자를 얹어주네요... 이건 취향탈듯...

냉동 삼겹살입니다.. 삼겹살에.. 후추를 미리 뿌려서 주시네요... 오.. 

그리고 고기를 다 먹으면 콩나물하고 반찬을 다 넣고 볶아주십니다...

그 위에 밥을 턱턱... 볶음밥도 맛났어요.. 남은 고기를 가위로 잘게 잘라서 같이 넣어주시니...

볶음밥이 제일 맛있었던듯 하네요...


요즘 고기를 너무 잘 먹어서.. 좀 질린것도 있네요... ㄷㄷ

볶음밥은 환상이었던듯...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일 연속 삼겹살.....  (2) 2016.01.20
점심 해장.. 선지 해장국  (2) 2016.01.20
SMAP 가 해체설이 있었나 보네요..  (2) 2016.01.18
앱 인벤터(App Inventor) 라는게 있네요..  (0) 2016.01.18
Wii 최신펌업 했네요...  (6) 2016.01.13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