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겹살로 회식을 했으므로.. 점심엔 해장을...
선지 해장국집으로 갔습니다...
아는데가 없어서 그냥 사준다길래 따라갔죠.. ㅎㅎ
딱히 뭘 가리면서 먹지는 않기 때문에..
사준다고 하면 일단 갑니다!!
한 1년동안 국밥집은 가본적이 없었던것 같네요..
8천원으로 비싸졌어요.. 국밥도...
추운날 따끈한 국밥 한뚝배기 하니 좋네요..
역시 추울땐 국물이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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