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기대 안했던, 레이싱 영화였는데..

지하철에서 보다가 깜짝 깜짝 놀라서 껐다... 19금 장면이 순간 쉭쉭...

한번 끝났다 싶었더니.. 또 나오고..;;


약간 사이버 포뮬러의 느낌이...

처음엔 별로였는데.. 점점 몰입이 되는 영화...

금발 남자가 잘 생기긴 했네....

진정한 라이벌이란... 이런 관계일듯... 


추천!!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