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두 셀러리맨이 짤리고

구글의 인턴쉽에 참여....


유쾌한 코미디는 아니지만..

중간 중간 웃기기도 하고.. 

이상한 클럽 같은데가서 약간 19금 장면도 나오고...


매일되는 야근에 지쳐있었는데, 이 영화 보고 났더니 힘이 나네요...

물론 19금 때문에 힘이 나는건 아니고...


중년 아자씨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


재미있었지만... 엄청 웃기는 그런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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