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다큐.. 영화라는데..


원래는 다큐 4부작으로 하려 했다는데... 영화화했다고...


생각보다 짧은 플레이 타임인지, 아니면 아이들이 악기를 배우는 장면이 짧게 나와서인지..


생각했던것 보다 감동이 적게 전달된듯...


그래도.. 훈훈한 영화.. 저 악기 기증한 사람들은 정말 복받으실듯..


역시 아이들은 웃을때가 제일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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